도메인 설정 개념
도메인을 구매하고 사용하면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네임서버, A 레코드, CNAME, TXT등 여러가지 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개념들을 알아본다
네임서버 (Name Server)🌐
네임서버는 도메인 이름과 서버의 고유 주소(IP 주소)를 연결해주는 데이터베이스 서버이다 우리가 ‘https://www.google.com’과 같이 사람이 기억하기 쉬운 주소를 주소창에 입력하면, 네임서버는 이 주소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숫자로 된 IP 주소(예: 172.217.175.68)로 변환해주는 역할을 한다 덕분에 우리는 복잡한 숫자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편리하게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이렇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그냥 DNS 서버랑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DNS 서버가 더 포괄적인 개념이고, 네임서버는 일반적으로 위에서 설명한 DNS 서버의 종류 중 ‘권한 있는 DNS 서버(Authoritative DNS Server)’를 지칭할 때 주로 사용되는 용어이다
즉, my-domain.com이라는 도메인을 구입하고 “네임서버를 등록하세요”라는 안내를 받는다면, 이는 “당신의 도메인 정보를 최종적으로 관리할 권한 있는 DNS 서버의 주소를 지정하라“는 의미이다
| 구분 | DNS 서버 (DNS Server) | 네임서버 (Name Server) |
|---|---|---|
| 의미 | DNS 시스템에 속한 모든 종류의 서버를 의미하는 포괄적인 용어 | 특정 도메인의 정보를 관리하는 ‘권한 있는 DNS 서버’를 지칭하는 구체적인 용어 |
| 역할 | IP 주소 조회를 요청하고, 전달하고, 최종적으로 알려주는 모든 과정에 관여 | 특정 도메인의 ‘주인’으로서 해당 도메인의 IP 주소가 무엇인지 최종적으로 알려줌 |
| 비유 | 도서관 시스템 전체 📚 (안내 데스크 직원, 다른 도서관에 연락하는 사서, 책 원본이 있는 서고 모두 포함) | 책의 ‘원본’을 보관하고 있는 중앙 서고 🗄️ (해당 책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진 곳) |
DNS 레코드의 종류
DNS 레코드는 네임서버에 저장되는 설정값으로, 도메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목적에 따라 여러 종류의 레코드가 사용
A 레코드 (A Record)
A 레코드는 도메인 이름(예: example.com)을 IPv4 주소(예: 192.0.2.1)에 직접 연결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DNS 레코드이다 웹사이트에 방문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식
- 설정 예시:
mydomain.com도메인을 웹 서버 IP192.0.2.123에 연결할 때. (@는 도메인 자체를 의미)
| 종류 | 이름 (호스트) | 값 (연결할 대상) |
|---|---|---|
| A | @ | 192.0.2.123 |
AAAA 레코드 (AAAA Record)
AAAA 레코드는 A 레코드와 기능적으로 동일하지만, IPv6 주소(예: 2001:0db8:85a3:0000:0000:8a2e:0370:7334)에 연결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IPv4 주소 고갈에 따라 차세대 인터넷 주소 체계인 IPv6의 사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음 ‘AAAA’는 A에 비해 주소 길이가 4배 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설정 예시:
www.mydomain.com을 IPv6 주소2001:0db8::8a2e에 연결할 때 (www라는 서브 도메인 ) 예전에는www를 붙이는 것이 관행
| 종류 | 이름 (호스트) | 값 (연결할 대상) |
|---|---|---|
| AAAA | www | 2001:0db8::8a2e |
CNAME 레코드 (Canonical Name Record)
CNAME 레코드는 하나의 도메인 이름을 다른 도메인 이름으로 연결하는 별칭 역할을 한다 특정 도메인을 다른 도메인의 IP 주소로 간접적으로 연결하고 싶을 때 사용 예를 들어, www.example.com과 blog.example.com을 모두 example.com으로 연결하고 싶을 때, www와 blog 서브도메인의 CNAME 레코드를 example.com으로 설정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example.com의 A 레코드 IP 주소가 변경될 때 CNAME으로 연결된 모든 서브도메인의 연결 정보도 함께 변경되어 관리가 편리해진다
- 예시 설명:
blog.mydomain.com으로 접속하면 실제로는your-id.tistory.com이라는 주소로 연결된다 이렇게 하면 티스토리 서버의 IP가 바뀌더라도 내 DNS 설정을 수정할 필요가 없어 편리
| 종류 | 이름 (호스트) | 값 (연결할 대상) | TTL (초) |
|---|---|---|---|
| CNAME | blog | your-id.tistory.com | 3600 |
TXT 레코드 (Text Record)
TXT 레코드는 도메인에 대한 텍스트 정보를 저장하는 데 사용된다 주로 특정 도메인의 소유권을 확인하거나, 이메일 스팸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SPF, DKIM, DMARC)을 설정하는 등 다양한 인증 목적으로 활용 예를 들어, 구글 서치 콘솔이나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같은 외부 서비스에 내 도메인을 등록할 때, 해당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고유한 텍스트 값을 TXT 레코드에 추가하여 도메인 소유자임을 증명할 수 있다
MX 레코드 (Mail Exchanger) 📨
MX 레코드는 해당 도메인의 이메일을 수신할 메일 서버가 어디인지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누군가 contact@mydomain.com으로 이메일을 보내면, 발송 서버는 mydomain.com의 MX 레코드를 확인하여 지정된 메일 서버(예: Google Workspace, 네이버웍스 등)로 메일을 전달한다
- 비유: ‘A’ 레코드가 웹사이트의 집 주소라면, ‘MX’ 레코드는 이메일을 받는 전용 우편물 분류 센터의 주소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