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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다시 해볼래요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된 후기 약 8개월 재직중

안녕하세요…

지난 25년 10월부터 블로그를 쓰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엄청 바빴거든요. 10월에 취업연계형 인턴으로 AWS MSP 회사에 들어가서 진짜 빡세게 공부하고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약 6개월간 인턴을 진행하고 나서 정규직 전환이 되었는데, 지금으로부터 약 4개월 전 일인데도 기억이 엄청 오래된 것 같네요.

인턴일 때는 그저 취업을 향해 달려가느라 바빴습니다. 아무리 평가가 좋다고 해도 인턴인 이상 마음이 편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인턴 동안은 회사의 일원이면서도 어딘가 겉도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도 확정적이지 않으니 취업했다고 말도 못하고 ㅜㅜ (과거 채용형 인턴에서도 떨어진 아픈 경험이 있어서요.)

뭐 지금은 정규직으로 전환되어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최근에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고 나아갈지를 고민하다가 과거에 블로그를 열심히 썼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공부한 것만 적고 생각은 별로 담지 않았는데, 이제는 좀 편하게 작성해볼려고요.

업무 처리하면서 공부도 하고 많이 배우지만, 이런 걸 기록하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기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지금도 회사 내부 문서에는 기록하고 있어요.) 블로그 핑계로 한 번 더 복습하면서 머리에도 남기려고요. 이번에 자취 시작하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공부도 하고 헬스도 열심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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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회사 후기라고 했지만 근황만 있고 내용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요즘 AI가 판치는 세상에서 클라우드만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앱 개발자 준비하다가 AI 때문에 클라우드로 전환했는데, 이것 또한 AI가 침범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나만 하는 게 아니라 AI와 함께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필요한 시대가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까지 우리가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개발사 영역을 떠나버린 것…)

두서 없이 제 생각을 흐름대로 적어봤는데, 앞으로 블로그 작성하면서 잘 살아봐야겠습니다. 회사 후기 →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다 해야 한다 (이거 한 줄이 끝?… 저도 생각해보니 어이없네요. 기억이 상실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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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쓰는 스타일이 이렇지 않았는데, 오토에버 교육 친구를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 친구가 쓰는 방식이 재미있더라고요.

아 그리고 오토에버 교육에 대한 글을 많이 작성했는데, 그 당시에는 교육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MSP 업무를 해보니 그때 배운 건 거의 사용하지 않더라고요. (교육에서 AWS에 관해서는 거의 배우지 못했습니다.)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프로젝트 하는 도중에 조금 더 배웠다고 하는데, 그 교육 별로인 것 같습니다. (설문조사 왔는데 말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보통이라고 했어요…)

앞으로 블로그 열심히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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