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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한 계획(공부)

현재 회사 업무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그런가?) 하지만 공부를 해야 합니다.

블로그를 쓰기로 다짐한 지 약 2주가 지났습니다. 이사와 온콜의 핑계로 공부와 블로그 글쓰기를 미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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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격증 시험 접수했습니다
접수만 한 건 아니고요
그냥 접수하기 버튼을 눌렀습니다
버튼을 누른 것도 아니고요
그냥 장바구니에 담아뒀습니다
사실 장바구니도 안 담았습니다
그냥 "이번엔 진짜 딴다"고 다짐만 하는 상태입니다

이런 미적지근한 태도로 2주간 살아왔습니다.

2주간 공부할 방법을 찾아봤지만 (클로드에게 재미있고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봄) 특출난건 없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회사 동기와 저녁을 먹고 자기계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저는 사실 좋아하는게 뚜렷하게 없어서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이고 주변 분위기가 열심히하면 저도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동화되는 사람인 것 같아요.(그래서 인턴할 때도 다른 인턴분들에게 영향을 받아서 열심히 함)

추가적으로 오늘 이야기 하면서 나온 주제는 앞으로의 커리어입니다. 동기는 앞으로 커리어를 위해서 자격증을 차곡차곡 모으고 있더라고요. 저와 비교가 많이 되었습니다.

또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도 했는데 동기는 무엇 하나를 깊숙하게 파본 사람에 대해서 인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즉 ai같은걸로 겉 지식이 아닌 직접해보고 이해하는 사람을 리스펙 하더라고요.

저도 이 부분에서는 많이 공감을 했습니다. 저 역시도 이렇게 궁금한 것에 대해서 조사하는 과정에서 얻는 게 많고 기억에 자동으로 많이 남았습니다. 1736779381765921 앞으로는 이렇게 학습한 내용을 블로그에 담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시간은 더 많이 걸리지만 블로그가 그런 용도죠 뭐)

또한 저도 이번에 계획이란 걸 세워보려고 합니다. (P인 사람) 거창한 건 아니고요 앞으로 제가 정한 분야에 대해서 더 발전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쌓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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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SCS와 정보보안기사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SCS는 올해 충분히 가능하지만 정보보안기사는 여러 번 볼 것 같습니다.(시험 난이도가 매우 맵다고 들었습니다.)

위 2개의 자격증을 목표로 앞으로 블로그 글도 추가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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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님 짤을 많이 사용했는데, 그분 말이 아주 저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저렇게 솔직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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